쓰르라미 이제 진짜로 안우냐?

축제 음악편 완료. 이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다.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쓸려고 하니

학원을 안가다 갈려고 하면 생기는 저항감이 생기네요.

뭐, 군대갈 날도 대충 한달정도 남았고... 포스팅 정도는 성실하게 하고 살아야 하는데...

안보이는 건 네타이니 함부로 드래그하면 피를 볼것이야.







쓰르라미 완료 했습니다.

진 히로인은 리카짜마 라는게 확실해 졌군요.

레나는 그냥 개꼴아박았음.

인기투표하면 5위권 진입이 불가능 할거라 예상됩니다.

케이이치도 마찬가지.

한번은 1위도 했는데..........









케이이치의 가장 멋진 모습. 그의 늠름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짓지 않을 수 없었다.













엔딩은 그넉저럭 납득이 갈 정도.

이렇게 오래간 물건치고 제대로 된 엔딩나오는 놈 없는 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아아...그래도 메아카시가 제일 좋았어. 정말 울면서 플레이 했다.




막판 정리한다고 용기사씨 쎄가 빠지더만.

쓰르라미 전통의 페이크 치는 팁도 한번도 안 내놓고.










모두 다죽여 편에선 타카노 미요흑막이고 성격도 더럽이런 히발스러운 년 이였지만

결국 막판와선 포용이 되는구만.

작가가 이런 연출에는 아주 도가 터서 보고 있으면 제법 슬픔. 이런게 필력이란 건가.









주제전달에 쓰인 비유 소재는 희안하게 납득이 감.

도둑잡기의 조커와 같이 사람은 미움을 서로에게 떠넘기잖아! 하며 울부짓는 타카노 여사에게

그럼 조커를 넣지 말고 한장을 빼고 시작하렴. 그럼 끝에 한장 더하면 빠지는 카드가 없지 않니. 이것이 조화의 세계다!

하며 성경의 말씀개소리을 전하는 리카짜마를 보며

하뉴우 살릴려고 머리 좀 쥐어 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들어온 녀석 그렇게 살리고 싶었나. 스탠딩 CG도 아주 희안하더만. 특히 교복.

그러고 보니 전편에서 기적을 보여주겠어 하며 그렇게 호언장담을 했으니 죽이면 그것도 이상하겠네.







사실 하뉴우는 위의 조커(사람의 미움)를 처리하는 역활을 맡은 신이었음.

인간이 그 역활을 맡으면 평화를 얻을수 없다고 자기희생을 한 아주 모범적인 신.

후새의 사람들이 그 위대한 행동을 칭송해 오야시로사마라 부르며 칭송하니

와타가나시는 오야시로사마의 희생을 재현해 보여주는 행사였던 것이다.


(페이트 아타락시아는 정말 폐륜적인 놈들만 있구나 하며 자연스래 비교되는 구만.)



그렇기에 이번에는 그런 희생을 할 필요가 없기 위해서. 조커를 처리하지 않기 위해서.

이 마지막의 마지막, 최후의 윤회에 한장 뽑혔던 카드 - 하뉴우- 를 넣고

최고의 엔딩을 선보였다.




인간 사이좋게 지네요.




주제전달은 확실하게 해주네.





한때 1위의 지나간 영화. 그래도 사이좋게 지네요.








서브캐릭터들이 강세였던 축제음악편.

이게 마지막이니 동인지 꺼리 라도 팍팍내주자 싶은 제작자의 마음이 엿보였던 최후의 시리즈였습니다.






알고보면 츤데레. 츤이 좀 매서움.




츤데레 츤 모드.









P.S : 다음 코믹에서 아카사카를 주목하라. 위험한 새키.





by 박씨 | 2006/08/31 02:03 | 잡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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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6/08/31 02:09
아...저도 빨리 클리어해야 되는데
요즘 G제네레이션 하느라 손도 못대고 있어요...OTL
Commented by unkown at 2006/08/31 18:14
쓰르라미의 히로인은 K1땅
Commented by 로리로리 at 2006/08/31 19:28
해볼려고 해도 일어모르는 저로서는 안습...ㅡ.ㅜ
Commented by 이틀 at 2006/08/31 23:23
케이원군이 최고죠 ㅋㅋㅋ

아쳐형만큼이나 사랑받는 남캐중 하나
Commented by 박씨 at 2006/09/03 05:18
도지비론 / 둘다 시간 좀 먹는 게임이라 빡시군요. 쓰르라미는 다음 코믹 전 까지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인지 대박으로 나올 것 같은 예상이.....

unkown / ㅇㅇ. 이미 히로인 취급. 이만한 주인공은 정말 전례를 찾기 힘드네효.

로리로리 / 당신에게 후커의 은총이 내리길.

이틀 / 사랑받는 타입이 다르죠. -_-; .................나 더럽혀 졌어.
Commented by paper2k1 at 2006/09/03 07:00
우왓 벌써 클리어 하셨군요....저도 빨리 클리어해야 할텐데
요즘 바뻐서 프롤로그만 해보고 봉인중이라는...
Commented at 2006/09/03 19: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eaBlue at 2006/09/05 17:18
결국 쓰르라미 울 적에의 '해답'이란 '권왕 아카사카를 소환하라!'였다는 T.T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선 레나 표지는 낚시였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Commented by 박씨 at 2006/09/06 22:07
paper2k1 / 오래가는 게임이니 한번 날잡고 하는게 편하죠. 천천히 하세요.

반디소년 / 오래간만 입니다. 저도 요즘 술독이 빠지질 않아서 수전증이...더럴러러더러..

SeaBlue / 그 먼치킨 로리콘씨가 정답일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ㅇ너랴ㅐㄴ어랜야.
Commented by 베쿠 at 2007/12/18 12:26
마츠리까지 클리어하고 느낀게 저것뿐이라면
아직 50프로정도밖에 즐기지 못한거에요~
해해해해해해해...
한가지 알려주자면 리카가 총알을 포옹할때 어서오십시오 어머니와
마츠리 끝나고 나오는 팁 귀수류앵 이 두가지의 연관성을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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